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주시, 농작업용 소형 건설기계 면허교육 실시

농업인 사고 예방 실효성을 높이다…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 농업기술센터 전경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사용 증가에 비해 안전교육 기회는 부족해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농업 기계화가 확대될수록 안전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15,645
총 방문자 수 : 13,78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