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안동시-안동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협약체결

설계․감리비 50% 감면 및 신속한 행정 처리로 시민 주거 안정 도모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9일
↑↑ 안동시-안동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협약체결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가 각종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힘을 모은다.

안동시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안동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주거 환경에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계․감리비 50% 감면… 경제적 부담 대폭 완화

협약에 따라 안동지역건축사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전용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피해 시민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평소의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했다. 건축 비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용역비 부담을 절반으로 줄여 시민의 재건축 의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안동시, 인허가 절차 ‘Fast-Track’ 지원

안동시는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건축사회의 감면 혜택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복잡한 건축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주거 공백기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안동지역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전문가 집단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 재난 대응 및 복구 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9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666
오늘 방문자 수 : 6,106
총 방문자 수 : 13,74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