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12:00: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울진해경,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집중단속 실시

4월 1일부터 대마·양귀비 등 마약류 재배‧제조·유통‧투약·사범 집중 단속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2일
↑↑ 울진해경
[경북중앙뉴스=뉴스팀]울진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마약류 재배‧제조·유통‧투약을 근절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4개월간 어촌 및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관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와 대마의 재배‧제조·유통‧투약 등 전 과정에 대한 원천 차단을 목표로 해안가 인근 어촌・도서 지역의 텃밭‧야산‧노지, 비닐하우스 등에서 밀경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할 수 있는 식물로, 모르핀이나 헤로인과 같은 강력한 마약류로 가공될 위험이 있다.

대마 역시 환각 작용으로 인해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더 강한 마약으로의 확산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양귀비나 대마를 불법으로 재배하다 적발 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단순 투약이나 소지 역시 처벌 대상이다.

최근 3년간 울진해경서 관내 단속 실적은 △2023년 8건 (247주) △2024년 22건(2,476주) △2025년 32건(4,377주)으로 매년 적발 건수 및 압수량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매년 단속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 밀경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재배를 근절하고 마약 유입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184
오늘 방문자 수 : 8,260
총 방문자 수 : 13,729,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