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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잇는 창의력의 다리, 청도 ‘유·초 이음 발명교실

청도과학발명교육센터, 유·초 이음 발명교실 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3일
↑↑ 청도과학발명교육센터, 유·초 이음 발명교실 운영
[경북중앙뉴스=뉴스팀]청도과학발명교육센터(센터장 양춘희)는 4월 13일부터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원아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발명 및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과 9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은 화양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병설유치원생 총 8명이 함께해 다채로운 발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신 기술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실물 액자로 제작했으며, 다양한 색상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레진 아트 기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컴퓨터 키캡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발명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고취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짝을 이루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이음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양춘희 청도과학발명교육센터장은 “이번 유·초 이음 발명교실을 통해 청도의 어린 미래의 주역이 발명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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