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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기운 가득한 산철쭉 17만여본 활짝

산불 피해지에서 산철쭉 명소로 탈바꿈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 봄기운 가득한 산철쭉 17만여본 활짝
[경북중앙뉴스=뉴스팀]성주군은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숨은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이다.

이 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잘 관리하여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하여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하여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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