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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업근로자 안전 강화 ‘위험성평가’ 추진

37개 사업장 대상…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개선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9일
↑↑ 경주시가 현업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위험성평가’ 관련 현장점검과 개선대책 수립 과정을 담은 홍보 이미지.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는 현업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주시 위험성평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평가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다.

대상은 경주시 소속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곳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등 37곳으로, 전체 98개 사업장 중 우선 선정됐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22개 부서,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안전·보건관리자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장별 유해요인을 조사·분석해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해요인 감소를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와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감독자와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 이후에도 정기적인 개선조치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개선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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