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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 4년 연속 선정 쾌거

국비 포함 8천만 원 확보, 29개 읍면동 안전협의체 전면 확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 안전협의체 활동 현장
[경북중앙뉴스=뉴스팀]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읍면동 단위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4년 연속 선정되며 복지·안전 모델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18개 읍면동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2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월 2~3회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대피 지원,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포항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 안전대전환 문화운동 전개, 매월 하천 붕괴 대비 대피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 대피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 안전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협력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모든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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