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12:00: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경제

경주, SMR 초도호기 유치 ‘광역 협력’ 본격화

경북도·포항시·지역대학과 MOU…행정·학계 공동 대응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

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대학들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SMR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단지 연계 인재 공급에 나선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SMR 전주기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아울러 SMR 건설부지 유치 공모에 대응해 T/F팀을 구성하고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 대학,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184
오늘 방문자 수 : 8,682
총 방문자 수 : 13,729,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