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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교육지원청, “독도 사랑, 퀴즈로 꽃피우다” 2026 독도 사랑 골든벨 대성황

의성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독도 사랑 골든벨 실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 의성교육지원청, “독도 사랑, 퀴즈로 꽃피우다” 2026 독도 사랑 골든벨 대성황
[경북중앙뉴스=뉴스팀]의성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2026 독도 사랑 골든벨’행사가 27일 오후 2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연을 넘어, 참가 학생 전원이 함께한 ‘독도 사랑 플래시 몹’과 두 번에 걸친 ‘패자부활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서막은 의성중학교 학생 20명의 플래시 몹 공연이 장식했다. 활기찬 율동과 함성으로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본격적인 골든벨 퀴즈에서는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묻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반부에 총 2회에 걸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학생들은 패자부활전 문제를 맞히며 극적으로 생존할 때마다 동료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다시 화이트보드를 손에 쥔 학생들은 더욱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독도 수호 대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후의 1인으로 경북중부중학교 학생이 선정되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지식의 경쟁을 넘어, 우리 의성 청소년들이 독도를 가슴에 품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플래시 몹의 활기찬 에너지와, 두 번의 패자부활전을 거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에서 우리 영토를 지켜나갈 든든한 미래의 주역들을 보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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