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김천시, 벼 제때 수확해야 쌀 품질 좋아져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올해 여름철 태풍과 긴 장마로 인해 벼 수확이 예년보다 늦어져 쌀 품질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늦게 수확하면 쌀겨층이 두꺼워지고, 쌀이 기형적으로 생기거나 상처를 받아 쉽게 깨지기 때문이다.

벼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 적산온도가 1,100℃가 되는 시점으로, 외관상 한 이삭의 벼 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이며, 일품, 삼광 등 중만생종은 이삭이 나온 후 55일이 알맞아 적어도 이달 안으로 수확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벼 수확 시, 콤바인 작업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벼 알이 깨지기 때문에 작업속도는 0.3 ~ 1.4m/s로 조절하는 것이 알맞다.

포장에서 수확한 벼는 수분 함량과 온도가 높을수록 변질되기 쉬우므로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 4~5시간 이내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작업을 실시하며 이후 도정 및 수매용은 45~50℃, 종자용은 40℃가 건조 시 적정온도이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서 벼를 적기에 수확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8,940
총 방문자 수 : 13,80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