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주시, 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 야간개장 관람객 발길 이어져

선비문화축제 연계 야경 명소로 ‘큰 호응’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4일
↑↑ 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별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 속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간개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소수서원 매표소부터 탁청지 일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유등 30개 등 다양한 조명 연출과 함께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거닐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고,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한층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강민성(35세, 성남시) 씨는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야간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문화유산을 이렇게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는 야간경비 인력 배치와 순찰 강화 등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축제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446
오늘 방문자 수 : 56
총 방문자 수 : 16,05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