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영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귀전귀담’(할로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영주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문화의 거리 일대(원도심)에서 추진된다.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은 10월 30 ~ 31일(2일간), 오후2시 ~ 10시까지 개최되며 일부구간(태극당~아디다스)이 차량통제 된다. 빈 점포를 활용하여 할로윈데이를 맞아 “귀신들이 전하는 귀신들의 이야기(귀전귀담)”라는 주제로 문화의 거리 일대를 청년문화로 가득 채워갈 예정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화의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할로윈 분장을 무료로 배부하는 이벤트와 원도심이 번영하던 시절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귀신들이 직접 들려주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상가를 방문하며 상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인회와 청년문화기획자 그리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한다.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와 거리 상인들이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함께 구상, 협의, 진행하는 소통의 과정이 있었기에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건강한 영주만의 할로윈 데이를 기획하고 있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귀전귀담’ 행사에 영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