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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전화 한통으로 출입관리 기록, 방문자의 편리한 출입 기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원인의 시청 방문 편의를 위해 10. 29.(목)부터 ‘안심콜(call) 출입관리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

기존의 출입자명부 수기입력 방식은 허위정보 기재 및 개인정보유출의 우려가 있었으며, QR코드 인증 방식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의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방문자가 지정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기록이 완료 되었다는 멘트와 함께 휴대전화번호, 방문일시가 자동 저장되고, 4주 후 자동 삭제된다. 또한 수신자 부담 전화로 발신자 부담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시스템은 시청을 출입하는 방문객이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해 방문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출입시간도 단축시켜 시청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편의성 증진은 물론 기존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밀접접촉의 위험성, 허위정보 작성의 문제점 또한 해소될 전망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본청에 우선 시범운영 후, 시민만족도가 높을 경우 직속기관ㆍ사업소 및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으로 출입편의 제공 및 출입정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를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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