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1 오후 01:53: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주시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주민과 함께 밑그림 그린다

주민 주도 노후주거지 정비 기반 마련…교육‧견학에 90여 명 참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8일
↑↑ 경주시가 성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성건1지구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뒤 참여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경주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성건1지구 주민협의체와 사업 신청 주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성건1지구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주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4회의 교육과 1회의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여 명이다.

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추진 절차와 주민 역할을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생활SOC 운영, 골목길 정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리빙랩 기반 골목문화 프로그램 구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4월 29일에는 경남 김해시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과 창원시 회성동 일원을 찾아 다문화 공존 프로그램, 집수리 지원사업 등 성건동에 적용 가능한 정비 사례를 살펴봤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의 구조와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성건1지구 특성에 맞는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방통행 체계 필요성, 골목환경 개선 방향, 생활밀착형 갈등 대응, 향후 골목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민 의견도 도출됐다.

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건1지구에 적합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5,199
오늘 방문자 수 : 60,443
총 방문자 수 : 14,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