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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국산 포도 활용 발사믹식초 교육 성료... 고부가가치 산업 가능성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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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발사믹식초 제조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포도 재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등 총 25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식초 제조 원리 ▲발효․숙성 기술 ▲품질 관리 ▲제조 실습 ▲상품화 및 유통 사례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제품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단순 가공기술 교육을 넘어 실제 시장 진출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상품화 사례지 견학을 포함해 교육생들의 창업 및 제품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국내산 포도를 활용한 프리미엄 발사믹식초는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가공․유통까지 확장하는 6차 산업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