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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올해 남구 지곡그린의원과 보금당온누리약국을 생명사랑 의원·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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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사랑 의원·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생명사랑 의원·약국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비정신과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진과 약국 종사자가 방문자를 살펴 자살 위기자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홍보물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정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곡그린의원과 보금당온누리약국이 신규 지정되면서, 포항시 남구 내 생명사랑 의원·약국은 총 55개소로 확대됐다.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협력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연계 체계를 강화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개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으며, 피켓 홍보와 자살 예방 메시지 전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생명사랑 의원·약국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