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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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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5월 8일 청송여자중학교 3학년 1반 교실과 도서관에서의 상담을 시작으로 총 8회기에 걸쳐 2026학년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중 2명의 교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회기별로‘대인관계 향상’,‘친구 만들기’,‘갈등 해결 및 경청’,‘자기 마음 전달과 서로 다른 점 존중하기’,‘나를 아껴주는 사람과 사랑의 선물’등을 주제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은“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협력 체계를 만들고,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집단상담을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지역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청소년 선도 및 비행 예방에 힘쓰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자아 형성과 사회 적응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협력과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대인관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작년 3월 산불로 인한 아픔과 최근 학생들이 겪는 관계적 어려움을 치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