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1 오후 01:53: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지역 서점에서 구매한 도서 반납 시 구매 금액 100% 환급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 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 본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도서 금액은 최대 3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도서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에게 공유되거나,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및 재기증 희망 기관으로 기증돼 소중한 지식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이러한 과정은 도서의 구매와 독서, 반납과 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새로 나온 도서를 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먼저 구매하여 읽고 반납할 수 있어 신간 도서 접근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에 제공하는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5,199
오늘 방문자 수 : 64,050
총 방문자 수 : 14,13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