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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고속도로 연결‧국도 건설‧교차로 개선 등 주요 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 요청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 경주시 관계자들이 8일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를 방문해 북건천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만나 북건천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 병목 구간 해소, 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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