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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가 있는 우리 고장 의성 문화 탐방 여행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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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5월 9일, 의성초등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2차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성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의성향교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의성 향교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복을 입고 전통 예절을 배우고, 다도 체험과 전통놀이 활동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생활 속 가치인 ‘의(義)’와 ‘예(禮)’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서 의성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하여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재료의 쓰임과 생활 속 문화로서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동시에 의성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교육 자원”이라며 “다양한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교육지원청은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