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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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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드림온(on)’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능력을 고려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에서는 다양한 직업군 중 2가지의 희망 직업군을 직접 선택했고,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은 제과제빵사, 드론전문가, 조향사, 공예전문가, 플로리스트, 반려동물전문가, 쇼콜라티에, 방송댄스안무가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직업이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나의 꿈과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꿈에 도전하는 힘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