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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지역 예술인 협력 기반 구축,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 추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 포스터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Artist in Andong)’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브라스 앙상블 특유의 화려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비보브라스’는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브라스 앙상블로,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재즈, 대중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다. 탄탄한 연주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브라스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매력을 전달하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목처럼 낭만주의 음악부터 재즈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특유의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과 경쾌한 분위기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브라스 앙상블만의 다채로운 음색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가야금 협연이 더해져 서양 브라스 사운드와 한국 전통 악기의 조화로운 울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아티스트 인 안동 공연은 ‘트리플 노트 : 선율과 울림’으로 6월 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첼로, 성악, 가야금의 콜라보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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