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정치

경북도의회,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박차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12일(화)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연결과 상생으로 만드는 경북 광역 연계관광 생태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북형 광역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연계관광 기반 조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추진체계 강화 ▲권역별 특화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정책은 이제 개별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굴뚝 없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행 조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김희수, 이동업, 정경민, 황재철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월부터 경북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간 관광 연계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구용역 최종 결과보고서는 오는 6월 말 제출될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6,824
총 방문자 수 : 14,667,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