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지역 협력 강화

지자체․학교와 협력 확대...주말․방학까지 촘촘한 돌봄 지원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 주말․방학까지 촘촘한 돌봄 지원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자체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중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까지 빈틈없는 돌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학교 단위 협의체 운영 확대

경북교육청은 도내 시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 22개 지역별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더욱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157개의 학교 단위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방학 중 우수 운영모델 공모 추진

또한 읍․면 지역 학생들의 방학 중 교육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 운영모델 공모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이 협력체를 구성해 지역 학교와 연계한 방학 중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문화․교육 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운영하며, 교육지원청과 지역아동센터,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지역 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사회 연계 돌봄 생태계 구축

경북교육청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지역 연계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대학, 지역기관과 협력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5월부터 3개월간 칠곡․성주․의성 지역에서 운영되는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청과 RISE 사업단,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밖 돌봄 자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말과 방학을 가리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손잡고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990
총 방문자 수 : 14,66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