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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성료

상주를 달군 6일간의 탁구 대장정, 성황리 막 내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0일
↑↑ 상주시,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성료
[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탁구 축제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이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상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실업 탁구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한국거래소의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안재현이 단식과 복식(임종훈 합작)을 우승하며 대망의 3관왕을 달성하여 실업 탁구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이스 김나영과 신예 유예린의 활약을 앞세워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이자 스타 탄생으로 주목받은 양산시청의 이다경이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사상 최초로 시·군부 소속 실업팀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여자 복식은 삼성생명의 임지수-이연희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되며 전국 탁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대회 기간 24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상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상주시민과 탁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장 권위 있는 탁구대회 중 하나인 실업탁구 챔피언전을 이곳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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