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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무리아트센터, 시민이 작가가 되는 전시 ‘말(馬), 문(門)을 열다’ 개최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 시민 창작·전문작가 작품 함께 선보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 ‘말(馬), 문(門)을 열다’ 전시장 모습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는 지난 20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말을 주제로 한 작품전 ‘말(馬), 문(門)을 열다’가 오프닝 행사가 열려, 시민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별무리아트센터 전시동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40여 점을 비롯해 김소영, 이규철, 오의석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명 ‘말(馬), 문(門)을 열다’는 영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말(馬)과 마음속 이야기를 표현한다는 말(言)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지역의 말 문화를 생활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이 별무리아트센터를 찾아 영천의 말 문화와 생활 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별무리아트센터에서는 11월까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프로그램을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

공연, 전시, 체험, 강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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