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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동,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터전 새 단장

비만 오면 집 앞이 물바다… 지역사회가 어르신의 일상 지켰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2일
↑↑ 안동시 안기동,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터전 새 단장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 안기동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발굴하고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해, 5월 15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고령의 질환자로,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며 배수가 되지 않는 흙마당과 파손된 지붕 물받이, 녹슨 대문, 적치된 폐목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협력업체와 연계해 대문 교체, 배수로 설치, 지붕 물받이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거공간 정리와 적치된 폐목 수거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김○영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와 정리를 도와줘 정말 감사하다”며 “비만 오면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한결 안심되고 집도 깨끗해져 마음이 놓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고은자 센터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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