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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망주 선수들 제55회 전국소년체전서 `양궁·육상 메카` 저력 입증...

예천군 양궁·육상 선수단, 경북 대표로 출전해 금 5, 은 3 등 다수 메달 획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예천군 제55회 전국소년체전서 양궁·육상메카 저력입증_양궁 김지율 선수 개인 시상식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예천군 유망주 선수들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양궁·육상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예천군의 양궁 및 육상 유망주들은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다수의 메달을 휩쓸었다.

먼저 양궁 종목에서는 예천여자중학교 김지율 선수가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 선수는 60m, 40m, 30m 개인 종목과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고, 개인전 은메달까지 추가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도 예천군 선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졌다. 경북 대표로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는 예천여중 김지율, 김주아 선수가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남자 단체전에서도 예천중학교 안현준, 이상윤, 임지우 선수가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에 이어 육상 종목에서도 값진 성과가 나왔다. 예천여중 안여울 선수는 여자 중등부 창던지기에 출전해 뛰어난 집중력과 기량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획득, 육상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양궁과 육상에서 예천군 선수들이 압도적인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은 물론, 예천군을 비롯해 경북양궁협회,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예천군 체육계 관계자는 “제2의 김제덕과 나마디 조엘진을 꿈꾸는 우리 예천 키즈들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예천군의 스포츠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최신식 훈련 시설 인프라 확충과 엘리트 체육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기초종목인 양궁과 육상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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