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북한이탈주민 마음건강 돌본다…포항시 민·관 협력 자살예방체계 가동

북구보건소·경북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자살예방 및 심리지원 협력체계 구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북하나센터는 지난 26일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북하나센터는 지난 26일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착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단절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북하나센터는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대상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회복 지원 협력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체계 구축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심리 지원 서비스 제공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및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활동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전문가 자문 운영 등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3,058
총 방문자 수 : 14,66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