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포항창포종합사회복지관, 고독 및 고립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면민 음악회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 및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 홍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포항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청하제일교회가 주최한 ‘면민을 위한 음악회’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독 및 고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청하제일교회가 주최한 ‘면민을 위한 음악회’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독 및 고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이 서로를 살피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음악회를 찾은 많은 면민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복지관은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 홍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복지관 및 행정기관 연계를 위한 현장 상담 등을 진행했다.

현재 포항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9개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 역시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영중 포항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고립 문제에 관심을 두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정선 청하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주민 화합을 위한 음악회와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상시 발굴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1,093
총 방문자 수 : 14,66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