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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위기가구 신속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9일
↑↑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위기가구 신속 대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군위군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 및 통합 돌봄 대상자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최근 알코올 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 대한 의뢰를 받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

이후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치료를 위해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했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거쳐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보건소 방문재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대상자가 새벽 시간 화장실 이용 중 낙상사고로 인해 극심한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확인한 뒤 119를 통해 대상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조치했으며,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되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단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주민들의 건강·안전·돌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복지와 건강 분야를 연계한 통합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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