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봉화군,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 대상 `전원생활체험` 참가자 모집

총 4가구(8명) 선정해 4계절 1박 2일 체험 지원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 봉화군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8명, 가구당 2인 기준)를 선정한다. 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영주, 안동, 태백, 영양)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 원 상당의 체험 경비(숙박료, 식비, 기타 경비 등)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농가 방문, 농가맛집 및 지역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봉화군 상운면에 위치한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오는 6월 10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 기준은 발송일자 기준이다. 봉화군은 자체 심사 기준표에 따른 서류 심사와 필요시 비대면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꿈꾸던 도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농촌 정착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인 만큼, 봉화에서의 전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싶은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3,422
총 방문자 수 : 14,66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