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 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외관상 드러나는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정기적으로 과원을 살피며 자가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작업 전․후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잘라낸 의심 가지는 매몰하거나 소각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순회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자가 예찰을 홍보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미발생 지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과․배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자가 예찰과 전염원이 되는 궤양가지 제거를 통해 병해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5,840
총 방문자 수 : 14,666,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