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울릉도 일상의 역사, 사람과 자연이 빚어낸 삶의 이야기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경북중앙뉴스=뉴스팀]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안용복기념관 회의실에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대학은 지역 주민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일상 속 경험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밀착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6기 박물관대학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강좌는 자연환경,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지역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업과 먹거리, 공동체의 기억 속에 담긴 울릉도 지역사의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울릉도의 산과 바다의 처방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 △`신라와 우산국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옥수수로 보는 울릉도의 생업과 삶` △`신라와 울릉도의 말(馬)` △`말(馬)로 읽는 울릉도의 삶`이다.

이를 통해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자연·생업·음식·민속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삶이 울릉도 고유의 문화로 축적되어 온 과정을 함께 이해할 예정이다.

아울러 울릉군 서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

탐방에서는 1933년 월성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서면 남양리에 세워진 월성김씨 절부비를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울릉도민의 생활상과 근대 지역사회가 기억한 가족 윤리, 유교적 가치관 등을 살펴본다.

또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수업` 관람을 통해 지역사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변춘례 독도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생활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5
오늘 방문자 수 : 4,603
총 방문자 수 : 14,657,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