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고령군, 대가야읍 연조2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힘찬 첫 발을 내딛다

평생교육전문기관·단체와 마을 연계로 민간주도형 협력 모델 주목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 2026년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첫발을 내딛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고령군은 9일 대가야읍 연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대가야읍 지부가 함께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인 ‘청춘별곡’의 첫 시작을 알리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주민과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단체의 기획력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한 `민간주도형` 협력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가야읍 연조2리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올해 선정된 평생학습마을은 ▲대가야읍 연조2리 ‘청춘별곡’ ▲덕곡면 본리1리 ‘즐거움이 가득하나’ ▲운수면 ‘기억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성산면 득성리 ‘웃음꽃이 피는 시즌3’ ▲다산면 평리1리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 ▲개진면 개포1리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가꾸기’ ▲우곡면 포1리 ‘마을의 일상을 담다’ ▲쌍림면 하거1리 ‘탄소중립 실천 행복마을만들기’ 등 총 8개소다.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숟가락 난타, 슐런교실, 오카리나 연주, 마을 환경 가꾸기, 기록 영상물 제작 등 마을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마을 고유의 자원과 매력을 발굴하고 재조명할 예정이다.

연조2리 이장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과 대가야읍 지부가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첫 시작을 함께 알리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민간 중심의 진정한 마을 공동체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모았다.

고령군 관계자 역시 “연조2리를 필두로 관내 읍·면에 평생학습의 건강한 에너지가 널리 퍼지길 기대하며”, “민·관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자발적 학습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고령`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852
총 방문자 수 : 14,66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