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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가치 높여

역사·예술·명상 접목한 체류형 체험 ‘무의공 뜰집에서 하룻밤’ 성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1일
↑↑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김학수 교수가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2026 생생국가유산 사업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 사업의 일환으로 ‘무의공 뜰집에서 하룻밤’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주역사학교 기행팀을 비롯해 수도권과 경남권 등 전국 각지에서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동참해 영덕의 깊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무의공 박의장의 호국정신과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에 담긴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영덕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탐방, 전통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지역의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람형 투어에서 벗어나 역사, 문화, 예술에 ‘명상’을 접목한 독창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체험하고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 최후남 회장은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의 우수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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