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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로명주소 자리매김 홍보 앞장 눈길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예천군은 이달 4일까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용 물품인 스틱형 꿀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 사용 권장에 나섰다.

도로명주소는 기존에 사용하던 동, 리, 지번 대신 도로에 이름을 붙여 일정한 간격에 따라 규칙적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만 알면 길 찾기가 쉬워 긴급 상황 등이 발생할 경우 빠른 대처가 가능한 선진형 주소체계다.

특히, 군은 예천에서 직접 생산되는 꿀을 도로명주소 홍보 물품으로 사용해 섭취가 간편하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정착 단계에 들어선 도로명주소를 주민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사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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