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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으로 고품질 치유관광 서비스 기반 강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 (문경) 사담재 스테이(온천)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로 6곳이다.

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하여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최대 50%)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26.4.9)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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