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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2026년도 2분기 국내 정기회의 개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논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 2026년도 2분기 국내 정기회의 개최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통령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협의회장 신명종)는 15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김광열 영덕군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제22기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복합위기 시대일수록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통합이 중요하다며 민주평통이 국민과 정부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의 통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2분기 정책건의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을 실시했다. 자문위원들은 남북 간 대화와 협력,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 실용외교 강화, 인도적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협의했다.

영덕군협의회는 하반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안보 현장탐방, `공존기록, 영덕` 사업, 평화공감 강연회,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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