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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도서관의 꽃,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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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황룡원 화랑홀에서 경주·영천 지역 학교도서관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2차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실무교육 거점청인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도서관 자원 봉사,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경주·영천 지역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들의 도서관 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봉사자 간 상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차에 걸쳐 총 8시간의 집합연수를 진행했다.
6월 5일 1차 실무교육에 이어 17일 전일제 행사로 진행한 2차 실무교육에서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인사말씀으로 교육을 시작하해 책나눔 자원봉사의 역할과 의미를 더했다. 이어 마음문학치료연구소 김OO 소장의 ‘책 읽기로 차곡차곡 행복 쌓기’를 시작으로, 양동초등학교 교감이자 시인인 김OO 교감의 ‘내 마음에 씨(詩)앗 뿌리기’를 주제로 한 시심(詩心) 채우기 강의가 이어지며 교육의 열기가 고조됐다. 또한 마지막 교양강의로 본 연수의 주제인 ‘꽃’을 압화공예로 담아보는 활동을 통해 2026년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실무교육의 기억을 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시간 온라인 연수와 1, 2차 집합 연수에 모두 참여해 10시간의 실무교육 전 과정을 이수한 김 학부모자원봉사자는 “나에게 책이 있기에 이러한 소중한 시간을 누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번 10시간의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도서관 봉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도서관을 지키는 모든 꽃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학교 도서관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아름답게 꽃 피워낼 수 있도록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들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