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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청소년 축구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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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울진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진연호체육공원과 울진중학교 운동장에서‘제18회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회장 박용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장착시키고,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고등학교 6개 팀, 중학교 3개 팀, 초등학교 5개 팀 등 총 14개 팀, 2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학년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부문별 우승은 ▲초등부 저학년 후포초(썬더FC) ▲초등부 고학년 울진초(ADHD) ▲중등부 울진중(슈퍼소닉) ▲고등부 저학년 울진고(호날두) ▲고등부 고학년 울진·죽변고연합(둥실)이 각각 차지했다.
박용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