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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슈퍼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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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안동, 예천, 영주, 의성, 문경 지역 16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중심의 지역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여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학생의 삶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를 가진 학생과 가정에 외부 전문가(슈퍼바이저)의 조언을 구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관리’란 단순히 학생 개인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전반적인 삶’의 문제를 전문가와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가족·솔루션, 가톨릭상지대학교, 경운대학교, 선린대학교 소속의 전문가 4명을 슈퍼바이저로 위촉했다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의 당면 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학교 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중 교육장은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전담팀의 전문성 발달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