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7 오후 03:4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주시, 직관적인 사물주소판으로 시민 편의 높여

버스정류장·무더위쉼터 487개소 설치…시인성·가독성 향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그림문자를 활용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사물주소판 모습)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기존 표준형에서 벗어나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디자인했으며,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정보로,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인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공원 △지진 옥외대피소 등에 부여된다.

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기초번호, 시설명 등이 표시된다.

또한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사물주소를 경찰서나 소방서에 알려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주소판에 그려진 QR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는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정류장과 폭염 대응시설인 무더위쉼터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의 생활밀착형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는 행정의 가장 기본이며, 정확한 주소정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를 확대해 주민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고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781
오늘 방문자 수 : 803
총 방문자 수 : 15,220,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