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금연 희망자를 위한 금연클리닉은 기존에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등록 및 상담이 가능하였으나, 비대면 금연클리닉은 전화 한통이면 된다.
조각공원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던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모바일 앱 밴드를 통해 건강콘텐츠를 제공하는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대세는 집콕운동’으로 전환 운영 중이다. 보건소 직원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각 대상자에게 알맞은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련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나타난 성인 중 대상자를 선정하여 건강 모니터링 및 전문상담, 건강정보 제공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연클리닉(054-421-2739, 2740), 대세는 집콕운동(054-421-2754), 모바일헬스케어(054-421-2766)로 문의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라는 현시대 상황에 맞춰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