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의성군 마을돌보미와 함께 촘촘한 상시돌봄망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만들기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 마을돌보미와 함께 촘촘한 상시돌봄망 구축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의성군 금성면은 마을 단위 돌봄 리더인 ‘마을돌보미’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상시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능동적인 지역사회 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금성면의 마을돌보미는 이장 추천을 통해 위촉된 마을의 실질적인 복지 리더들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마을 사정에 밝고 신망이 두터운 39명의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행정의 보조 역할을 넘어 마을 내 돌봄 위기가구 발굴부터 생활 지원, 안전 확인, 서비스 연계에 이르기까지 복지 업무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마을돌보미의 주요 활동은 현장 밀착형 복지 실천에 있다.

이들은 매주 1회 이상 돌봄이 필요한 고립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나 폭염 등 자연재해 발생 시에는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여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다.

특히,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면 즉시 ‘행복기동대’와 연계하여 보일러 점검, 전등·수전 교체 등 실질적인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또한, 마을돌보미는 정서적으로 고립된 어르신들을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치매 예방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장보기 도움이나 병원 동행을 지원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든든한 가족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금성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마을돌보미들의 이러한 헌신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드는 지역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김희주 금성면장은 “마을돌보미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복지 현장의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마을돌보미와 함께 주민이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촘촘한 상시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금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027
오늘 방문자 수 : 8,961
총 방문자 수 : 16,05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