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7 오후 03:4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황병직 영주시장, 민선9기 첫 간부회서 행정혁신 시동

주민불편 해소 위한 행정혁신·집중호우 피해 대응 동시 점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7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 관행을 전면 점검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행정 전반에 구현하기 위한 첫 간부회의로, 회의자료 없이 허심탄회하게 행정이 당연하게 여겨온 관행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관행적 업무와 반복 민원, `원래 그래왔다`는 이유로 개선되지 못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황병직 시장은 회의에서 “권한대행이 세 차례나 바뀌는 상황에서 직원 여러분들이 감당했을 부담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시정을 지켜준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행정이 시민들에게는 가장 큰 불편일 수 있다˝며, ˝시민이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창한 신규사업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시민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더 편리한 방법은 없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달라.˝ 고 당부했다.

황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잘못된 관행이 오래 이어지면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지만, 관행과 당연은 다르다˝, ˝행정은 정책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정책을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행정혁신을 민선9기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부서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21,273
총 방문자 수 : 15,21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