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6 오후 03:14: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성주 달항아리의 깊은 울림,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도예가 김종훈 개인전 ‘월항, 달의 숲에서’ 성황리 마무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7일
↑↑ 성주 달항아리의 깊은 울림,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성주군 월항면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 열린 김종훈 작가 개인전‘월항, 달의 숲에서’가 지난 7월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40여 년간 고향 성주의 흙을 바탕으로 달항아리 작업을 이어온 김종훈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주의 흙과 전통가마, 그리고 작가의 오랜 예술적 여정이 어우러져 지역
문화예술의 깊이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았다.

전시에서는 김 작가가 성주 수륜면 백운리의 흙을 직접 채굴하고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달항아리 14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명인‘월항’은 ‘달이 차오르는 고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시 작품들은 흙과 불, 시간과 손길이 빚어낸 한국적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 작가의 달항아리는 인공적인 완성미보다 자연스러운 선과 비움의 미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고요한 위로를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전시는 성주의 흙과 지역 작가의 예술혼이 만나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보여준 의미 있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성주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446
오늘 방문자 수 : 8,535
총 방문자 수 : 16,066,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