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7 오후 03:4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주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시행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최대 70만 원까지 혜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영주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권 보장을 위해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사정으로 여름철·겨울철 에너지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절기에는 전기요금을, 동절기에는 전기·도시가스·등유·LPG(액화석유가스) 등 에너지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 세대다.

바우처 사용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세대 701,300원이다.

지원방식은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에 따라 가상카드(요금차감) 또는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로 제공된다.

가상카드는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의 에너지원만 선택 가능하며 중복 선택은 불가하다.

실물카드는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유, LPG 비용을 수급자가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계절에도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대상 가구의 빠짐없는 신청과 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20,731
총 방문자 수 : 15,216,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