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7 오전 08:51: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경제

예천군곤충연구소, 경북 9개 시·군에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 130마리 1차 보급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 운영 성과... 지역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 경북 9개 시·군에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 130마리 1차 보급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예천군곤충연구소는 14일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증식한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Jelly King)’ 여왕벌 130마리를 경북 9개 시·군 34개 양봉농가에 1차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젤리킹’은 예천군곤충연구소가 증식장에서 농촌진흥청 연구과제인 ‘우수 꿀벌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증식·관리한 국가보급종이다.

해당 품종은 항균·항염 및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10-HDA의 함량이 일반 꿀벌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으로,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과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분양은 올해 계획된 3차례 보급 중 1차분으로, 2차는 예천군 관내 양봉농가를, 3차는 경북도 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보급해 연내 총 300마리가량을 분양할 계획이다.

예천군곤충연구소는 지난해 준공한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중심으로 우수 품종 증식과 질병 관리, 인공수정, 여왕벌 육종 등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꿀벌 품종의 안정적인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옥 곤충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이 우수 꿀벌 품종의 생산·보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증식과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품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경북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10,621
총 방문자 수 : 15,206,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