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남구보건소에서 건강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양질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11월 중 총 4회에 걸쳐 『건강증진사업 통합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과 4일 대명동 소재 영선공원 내에서, 10일과 11일에는 고산골(앞산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업 분야는 심뇌혈관질환, 금연, 암, 영양, 치매, 포스트코로나 심리방역 총 6개 분야로, 각 사업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용한 건강 정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캠페인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방역 명단 작성 및 체온 측정을 실시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기관 방문을 꺼리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역 보건 자원을 이용하기 힘들었던 주민들에게 우리 구 보건 사업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하여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건강한 명품남구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